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추리온 전차 (문단 편집) === 센추리온 Mk 2 (A41A)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cdn-live.warthunder.com/cWuRvI6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Centurion Mk 2''' || 초기 생산분. 주무장은 [[17파운더]]로 Mk 1과 동일하며, Mk 1보다 [[포방패]]와 전면부의 장갑이 강화된 새로운 대형 주조 포탑을 장비하였다.[* 이 포탑은 이미 센추리온이 한창 개발중이던 1944년 후반부터 설계되고 있었다.] 20mm 기관포 부무장은 제거되었고 BESA [[공축기관총]]으로 교체되었다. Mk 2부터 장착된 주조 포탑은 Mk 3 이후에도 쓰이는 포탑의 기반이 되었으며, 포탑 양옆의 [[http://i1111.photobucket.com/albums/h467/infernalzen/centurion2filtered_zpsa84eedcc.jpg|귀 같은 부분]]은 공구함 겸 [[공간장갑]]이다. 공간장갑이 없는 포탑은 이렇게 생겼다.[[http://www.ammssydney.com/early-centurion-turret/|#]]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orldoftanks&no=2030093&page=1&search_pos=-2024790&s_type=search_memo&s_keyword=%ED%8C%8C%EC%9D%B4%EC%96%B4%ED%94%8C%EB%9D%BC%EC%9D%B4|야전에서의 탈착 사진]] Mk.2도 Mk.1에 이어서 100대 가량 생산되었다. 주포에 스태빌라이저(안정기)를 장착한 최초의 센추리온 버전이다. 정확히는 Mk 2/1이 스태빌라이저가 추가되기 시작한 버전이다. 초기에 양산된 분량인 Mk1과 Mk2는 나중 생산분보다 차체가 더 길다는 특징이 있다. 정확히는 엔진룸 뒤로 튀어나온 리어 오버행이 더 길었던 것이다. 이 때문에 엔진데크와 공기 벤트, 그릴 형상이 Mk.3를 시작으로 나중에 생산된 분량들과 비교해서 약간 다르다. [[https://armorama.com/news/centurion-mk-3-long-hull-conversion|참조]] Mk.3가 등장한 이후 Mk.2 차량들은 135대 전량이 Mk.3 사양으로 개수되었다. 다만 리어 오버행이 긴 초기형 차체는 그대로라 본격적인 Mk.3 신규 생산분과는 외관상의 차이가 조금 있다. 그리고 Mk.2 개조분 Mk.3 중에서 57대 정도가 구난전차(센추리온 ARV Mk.2)로 전환되었다. 일부 차량은 Mk.5 사양으로 한번 더 개수되어 더 오랫동안 사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